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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1 마지막 녹화서 은지원·이승기 작별 공식 언급

by 김명은 기자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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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1의 마지막 촬영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진행된 가운데 이승기와 은지원이 작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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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즌1 멤버들 가운데 일부가 시즌2에 합류할 것이며 일부는 시즌1의 종영과 함께 프로그램을 떠날 것이라는 얘기가 숱하게 오갔지만 제작진이 이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를 꺼려왔다. 그러나 시즌1 마지막 촬영장에서 이승기, 은지원과의 이별이 공식적으로 거론됐다.

'1박2일' 관계자는 "마지막날 촬영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은지원과 이승기가 시즌1 종영과 함께 프로그램에서 떠난다는 것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면서 "이 때문에 두 사람 모두 눈시울을 붉혔다. 이 모습이 방송에서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날 촬영을 끝으로 '1박2일'의 연출에서 손을 떼는 나영석 PD도 감회가 남다른 듯 눈물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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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여간 높은 시청률과 함께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왔던 '1박2일'의 마지막 녹화인 만큼 이날 현장에는 김인규 KBS 사장이 방문해 출연진과 제작진들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에 따라 내달 첫선을 보이는 '1박2일' 시즌2에는 이승기와 은지원을 제외한 시즌1 출연자인 이수근, 엄태웅, 김종민과 새롭게 영입한 3~4명 출연진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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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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