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댄싱퀸'과 '부러진 화살'이 나란히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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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댄싱퀸'은 지나 11일까지 309만 412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부러진 화살'은 300만 1666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지난달 18일 개봉한 두 영화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이날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관객수는 217만 939명. 일별 박스오피스에선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35만 3884명으로 1위, '댄싱퀸'이 11만 9606명으로 2위, '부러진 화살'이 10만 8516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9만 5646명)과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5만 3960명)가 그 뒤를 이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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