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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 우승 동시에 어떤 대기록 노리나

by 최만식 기자
지난 3일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박지현과 윤호영이 삼성 이규섭의 슛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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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부동의 선두 원주 동부가 14일 KT전에서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동부는 이번 KT전에서 우승 뿐만 아니라 각종 대기록 작성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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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KBL 사상 최다 연승이다. 동부는 11일 삼성을 상대로 승리하며 올시즌 최다연승인 13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2004~2005시즌 안양 SBS(현 KGC)의 15연승에 이어 역대 2위 기록이다.

동부는 이번 KT전을 포함해 아직 8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KT전에 승리하면 14연승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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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부는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11일까지 5라운드 전승을 기록함과 동시에 해가 바뀌고 한번도 진 적이 없는 '임진년 무패행진'을 기록중이다. 동부의 이번 라운드 전승은 98~99시즌 부산 기아(현 모비스)가 5라운드 전승을 차지한 이후 13시즌 만의 진기록이다.

동부는 최단경기 정규리그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동부가 14일 KT전에서 승리한다면 47경기, 123일 만에 우승하게 된다. 종전 최단 기록은 2007~2008시즌 동부가 세운 48경기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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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가 달성 가능한 또 하나의 기록은 정규리그 최다승 부문이다. 지난 시즌 KT가 41승13패(승률 0.759)로 정규리그 최다승을 기록했다. 현재 39승7패를 기록중인 동부의 승률은 0.848로, 앞으로 8경기에서 3경기 이상 승리하면 정규리그 최다승과 동시에 최고 승률로 시즌을 마감하게 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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