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고순동)가 지난해에 이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5개 대학에 글로벌 인턴십(sGen Campus) 과정을 정규과목으로 개설한다. 글로벌 인턴십(sGen Campus)은 16주에 걸쳐 각 대학별 공동 과정으로 진행, 삼성SDS 전문가의 특강·멘토링 및 사업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교는'11년 3개 대학(고려대, 연세대, 한양대)에서 '12년에 서울대, 성균관대가 추가되어 총 5개 대학이다. 글로벌 인턴십(sGen Campus) 의 우승팀(학교별 1개 팀)에게는 400만원의 상금이 지급, 5주간 삼성SDS 실습과정 (인턴십)과 멘토링이 지원된다. 사내실습과정 후 선발된 최종 우승팀에게는 삼성SDS 사장상이 수여되며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받는다. 특히 학교별 우승팀 학생들이 취업을 희망할 경우 채용 시 우대한다. 11년 사내실습과정에 선발된 학생 중 5명이 입사한 바 있다.
삼성SDS 고순동 대표는 "Open Innovation을 지향하는 삼성SDS는 외부와의 소통을 통해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투자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동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인턴십(sGen Campus) 지도를 맡은 연세대 정보대학원 이준기 교수는 "학생들이 실무 업무 경험을 습득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삼성SDS 글로벌 인턴십(sGen Campus)과정은 각 학교별 수강신청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학과 사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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