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남동생'에서 '국민 훈남'으로 변신한 유승호의 고등학교 졸업식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지난 9일 백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승호 담임선생님은 인터뷰에서 "(유승호가) 공부를 아주 잘한다. 언어도 잘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역사도 잘한다. 만약 공부에만 전념했다면 정말 좋은 대학도 갈 수 있는 훌륭한 학생이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유승호는 "대학은 연기를 하다 나중에 가고 싶다. 이제 학교도 졸업 했으니까 좀 더 연기에 집중하면서 진짜 연기자로서 삶을 살아보고 싶다"며 연기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유승호는 고교 졸업을 앞두고 국내 유명대학 특례입학 제의를 받았으나 연기활동을 위해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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