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국민은행전에서 양팀간 치열한 접전을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5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삼성생명-국민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30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2.16%는 양 팀간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 승리 예상은 36.58%로 집계됐고, 삼성생명의 승리 예상은 21.27%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국민은행 우세(38.65%)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34.34%)예상과 삼성생명 우세(27.01%)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0점대 접전(20.14%)예상이 최다 집계됐다. 최종득점대도 60-60점대 접전(21.46%)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삼성생명은 이미선과 박정은이 부상으로 동시에 뛰지 못하는 가운데 4연패에 빠졌었지만 12일 신세계를 꺾으며 분위기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국민은행은 정선민, 변연하를 앞세워 6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며 "양 팀간 올 시즌 상대전적은 3승 3패로 막상막하의 전력을 갖췄지만, 국민은행이 최근 2경기에서 이겼다. 상승세인 국민은행과 3위 탈환을 위해 총력을 다할 삼성생명의 접전이 예상됐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30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5일 오후 4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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