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함기호)가 PC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한 윈도우 환경 기반의 기업용 태블릿 PC인 HP 슬레이트(Slate)2를 출시했다. 한국 HP 퍼스널시스템그룹의 온정호 부사장은 "출장이나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이 HP 슬레이트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컴퓨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P슬레이트2는 1kg 이하의 가벼운 무게, 강화된 터치 기능과 다양한 입력 기능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높은 생산성 유지를 돕는다. 잦은 외부미팅이나 출장으로 사무실 밖에서 업무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 비즈니스맨, 윈도우 환경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즐겨 사용하는 이들에게 이상적이다.
HP슬레이트2는 8.9인치 LED 스크린을 탑재했으며 무게는 0.69kg로 매우 가볍다. 외관 디자인은 가장 익숙한 윈도우 데스크탑의 외관관 느낌을 채택해 어느 장소에서나 기존의 PC를 사용하는 것처럼 편하게 컴퓨팅 작업을 할 수 있다.
가장 눈여겨 볼 점은 정전식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HP 슬레이트 디지털 펜과 에버노트(Evernote)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사용자가 직접 메시지를 쓸 수 있게 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HP슬레이트2는 HP모바일 브로드밴드(HP Mobile Broadband?옵션형)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가 전세계 어디서든지 인터넷, 기업 네트워크, 이메일에 접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업하던 문서나 프레젠테이션 자료, 데이터시트 검토 및 수정도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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