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주병진이 자살을 생각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을 패러디, 사업 실패 연예인 1위를 가리는 '위대한 실패의 탄생'을 주제로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주병진은 "사업을 하면서 힘들었을 때 죽을 결심을 하고 한강에 간 적 있다"고 털어놔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레스토랑 사업으로 성공한 홍석천과 개그맨 이승환까지 사업의 어려움으로 자살을 시도했던 경험을 공개, 충격을 더했다. 또 성대현은 매출 300만원의 포장마차 사업이 하루 아침에 망하게 된 사연을, 강성범은 순대국밥집을 경영했다 위치 선정에 실패해 큰 손실을 봤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경민 역시 SBS '호기심 천국' 출연 당시 입었던 의상으로 사업을 하려다 실패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번 녹화분은 1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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