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성팬이 그린 '한류스타' 카라의 그림이 국내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히로친'이라는 블로그 이름을 사용한 일본팬이 카라 다섯 멤버를 주인공으로 만든 신년 엽서 콘셉트의 일러스트가 화제다. 지난달 새해를 맞아 블로그에 올린 것인데 국내 네티즌의 눈에 띄면서 뒤늦게 인터넷 상에 확산되고 있다.
그림 속에서 다섯 멤버들은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름 설명이 없는 데도 누가 누구인지 알 만큼, 각각의 특징을 섬세하게 묘사한 솜씨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잃어버린 웃음이 조금씩이라도 돌아 와주는 해가 되면 좋겠네요. 카라가 웃는 이상 세상은 행복할 것"이라는 메시지로 지난해 있었던 그룹의 불화를 언급하면서 카라의 2012년 활동을 응원했다.
이 팬은 그림을 설명하는 글에서 "한국에선 설날에 한복을 입겠지만 양식을 잘 몰라서 일본 의상으로 대체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그림실력이 엄청나네요" "카라의 특징을 잘 잡아내서 그렸네요" "카라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