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가 KBS2 새 수목극 '적도의 남자'에 캐스팅됐다.
15일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이현우가 '적도의 남자'에서 엄태웅의 아역 김선우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선우는 엇갈린 운명에 맞서 치열한 삶을 사는 뜨거운 심장을 가진 남자로, 이현우는 극 초반 임팩트 넘치는 강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현우는 드라마 '대왕세종' '선덕여왕' '계백' 등에서 아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적도의 남자'는 2008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태양의 여자' 김인경 작가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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