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짝'에서 남자의 행동에 여자의 성격이 폭발했다.
지난 15일 방송한 '짝'에서는 여자 2호가 남자 2호의 행동에 불쾌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2호는 여자 2호에게 자신을 각인시키려고 여자들의 마련한 식사자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남자 출연자들 역시 남자 2호를 여자 2호에게 보내려고 하지만 여자 2호가 남자2호의 진중을 파악했다.
여자 2호는 "부담스럽고 불편하다. 저렇게 모든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만큼 속이 좁은 사람이라면 더더군다나 잘됐다는 생각이 든다"고 불쾌한 마음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그렇게 모든 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나와 얘기를 한들 뭐가 어떻게 풀릴 것이고 어떻게 분위기가 조성되는건지 모르겠다. 인격적으로 미성숙됐다"고 독설을 작렬했다.
이후 남자 2호는 여자 2호에게 플루트를 연주했지만 반응이 없자 또 다시 발끈했다. 여자2호는 술을 마신 후 깊게 잠들었지만 남자 2호는 상황을 오해하고 "화를 풀어주려고 했는데 자는척하더라"며 기분나빠해 빈축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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