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한국개인정보협회가 관한 '2011년도 개인정보보호 대상에서 '대통령 직속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국내 각 업종을 대표하는 단체 및 기업체들이 중심이 되어 2010년 발족한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대표적인 민간 협의체다. 매년 기업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활동 내역을 평가해 결과가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상한다.
대한항공의 '대통령 직속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상' 수상은 정보보호 전담 부서를 기반으로 고객 및 기업 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게 높이 평가 됐다. 개인정보보호협의회 부회장사로서 타 기업에 개인정보보호 업무지식을 전파하는 등 정보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한몫 거들었다.
일례로 대한항공은 정보보호 활동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개인 및 기업고객의 정보보호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전담 부서를 조직, 고객정보 취급 부서에 고객정보보호 담당 직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 고객 업무를 담당하는 모든 직원에 대해 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는 동시에 정기적으로 모의해킹 진단을 받는 등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반으로 대한항공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보보안 분야에서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인정해주는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대한항공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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