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현수가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호쾌한 2루타를 터뜨렸다.
김현수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연습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1회초 1사 1루 첫 타석에서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전날 KIA전에서 좌전안타와 볼넷을 기록한 김현수는 이틀 연속 정확성에 중점을 둔 타격을 했다. 2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중이다. 4번 지명타자로 나선 최준석은 3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리며 역시 팀배팅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두산 선발로 나선 정대현은 3이닝 6안타 2실점으로 고전했지만,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이용찬은 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경기는 4대4 무승부로 끝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