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용병 허버트 힐이 이번 주말까지 경기 출전이 힘들 전망이다.
힐은 15일 KGC와의 원정경기에서 오른쪽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했다. 1쿼터 막판에 다쳤는데, 결국 이날 힐은 8분 동안만 뛰면서 5득점 5리바운드에 그쳤다.
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힐은 인대를 다치진 않았다. 하지만 발목이 바깥쪽으로 꺾이면서 그 여파가 무릎과 허리까지 이어진 상황이다. 힐은 무릎과 그 위쪽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17일 KT와 홈게임을 치르고, 19일에는 오리온스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일단 KT전은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도 굳이 무리하면서 출전할 이유가 없는 상황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곧 확정될 상황에서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