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2012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첫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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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6일 오후 1시 일본 가고시마 가모이케 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갖고 실전에 대비했다.
청팀에선 이경우가 선발로 나섰고 백팀에선 김수완이 선발 테스트를 받았다. 이후 청팀은 박시영 이재곤 이웅한 이명우가 1이닝씩을, 백팀은 진명호 박동욱 김성호 김명성이 각각 1이닝씩을 책임졌다. 이중 2차 드래프트에서 영입한 박동욱이 최고구속 144km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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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는 5회말까지 진행했으며 백팀 정훈이 5회말 1-1 상황서 솔로홈런을 기록, 경기를 끝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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