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성형 재수술은 부르는 게 값"
종편 채널 1위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 in TV'가 연예인 성형을 집중 해부했다. 기획취재 코너인 '이슈 추적'에서는 최근 연예계에서 성형 재수술이 유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수해 이를 파헤쳤다. 또 최근 성형 트렌드와 연예인들만의 VVIP 성형, 그들만의 몰래 성형 등도 취재했다.
한 성형외과 의사는 "연예인 재수술 비용은 부르는 게 값이다. 재수술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는 눈이고, 다음이 코다. 재수술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의사들이 결정하기 때문에 코가 1500만원 정도 나오는 경우도 있고, 눈이 500~600만원 이상 나오는 경우도 많다"라며 "재수술이 훨씬 더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부종이 가라앉는데도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전했다.
또 전문적으로 연예인만을 상대로 재수술 컨설팅을 해주는 직업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뿐 아니라 한 성형외과 의사는 재수술이 필요한 연예인으로는 개그맨 박명수를 선택했다. 그는 "박명수는 쌍꺼풀 수술이 아니라 눈매교정술을 해야한다"라고 재수술을 추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연예인 지망생들이 생각하는 연예인 성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들을 수 있다.
'연예 in TV'의 솔직한 인터뷰 코너 '광화문 연가'에 출연한 탤런트 기태영은 SES 출신의 원조요정 유진과의 결혼 과정과 신혼생활을 털어놨다. 기태영은 "유진과 신혼여행을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왔는데, 정말 많은 짐을 들고 걸어다닌 기억밖에 없다"라며 "혹시 신혼여행으로 배낭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 기태영은 "유진과 교제를 시작하면서부터 서로 자연스럽게 결혼을 계획하고 만남을 이어갔다"라고 전했다.
시민과의 스타 데이트 코너인 '버~스타'엔 개그맨 홍록기가 출연했다. 홍록기는 조심스럽게 교제를 고민중인 글로벌커플에게 직접 사랑의 다리가 돼,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또 얼마 전 결혼까지 생각했던 연인과 헤어진 사실을 처음으로 털어놔 시민들을 안타깝게 했다.
'차가운 차트'에선 국민여동생 아이유와 걸그룹 f(x)의 루나가 교등학교 졸업식에서 벌인 돌발영상을 공개한다. '연예 in TV'는 17일 밤 9시 50분에 TV조선(CH19)에서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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