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41·스웨덴)이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의 솔하임컵 주장 제의를 또 거절했다.
솔하임컵은 미국과 유럽의 격년제 여자골프 팀 대항전이다. 2008년 은퇴 뒤 골프코스 디자인과 골프용품 관련 라이센스 사업 중인 소렌스탐은 17일(한국시각) "솔하임컵은 내 인생에서도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유럽팀이 원하는 시간을 투자하기 힘든 상태"라고 잘라 말했다. 소렌스탐은 "지난해 부 주장으로 대회를 지켜봤다. 주장인 알리슨 니콜라스의 헌신적인 노력은 대단했다. 나는 지금 어린 아이들을 키워야 하고, 재단, 비지니스 등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소렌스탐은 역대로 8차례 솔하임컵에 출전해 22승11무4패를 기록했다. 소렌스탐은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유럽팀을 이끌 수 있을리라 본다"고 말했다. 유럽은 지난해 9월 미국을 꺾고 우승했다. 내년에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솔하임컵이 열린다. 미국은 주장으로 멕 말론을 이미 뽑았고, 유럽은 주장 자리를 놓고 고심 중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