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써니힐 코타가 숨겨진 'D컵 글래머'로 밝혀졌다.
코타는 '미드나잇 써커스' 활동 당시부터 징으로 장식된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를 뽐냈으며, '베짱이 찬가' 컴백 이후에도 짧게 자른 머리와 강렬한 눈빛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런데 그가 'D컵 글래머'로 밝혀져 관심을 끈다.
코타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사실은 가슴이 D컵이다. 가슴 때문에 어릴 때부터 컴플렉스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달리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아 제대로 뛰질 못했다. 안무를 할 때도 당당하게 동작을 소화해야 하는데 자꾸 어깨가 움츠러들어서 지적을 많이 받았다. 지금은 당당하게 춤을 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우리는 각자 한 가지씩 매력을 갖고 있다. 코타는 글래머러스한 것이 매력이고, 주비는 허리가 굉장히 날씬하다. 주비 밖에 소화하지 못하는 의상이 있을 정도로 몸매가 유난히 날씬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승아는 발목이 예쁘다. 발목이 너무 가늘어 하이힐을 신을 때 특히 예뻐보인다. 또 미성은 쇄골이 정말 예쁘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성은 "지난해 '멜론 뮤직 어워드' 때 처음으로 어깨라인이 노출된 원숄더 드레스를 입었는데, 뭔가 여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행복했다"고 털어놔 주변을 폭소케했다.
써니힐은 '베짱이 찬가'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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