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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 시청률 상승…케이블 대박 프로그램 되나

by 김표향 기자
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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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가 Mnet, KM ,XTM, 온스타일 등 4개 채널 합산 평균시청률 3.8%(AGB닐슨미디어,케이블유가구)를 기록했다. 2주 연속 동 시간대 케이블TV 1위 자리를 지켜낸 것. 앞서 지난 1회 방송은 최고 시청률 평균 시청률 2.3%(Mnet, KM, XTM, 온스타일, tvN 5개 채널 합산)를 나타냈다. 통상 케이블TV에서 대박 콘텐츠라 말하는 기준이 시청률 1%라는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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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보이스 코리아'는 지난 첫 방송 못지않은 수준급 실력자들을 대거 배출해 내며 또 한번 시청자들을 흥분시켰다. 방송 내내 강미진, 장은아, 유성은, 홍혁수, 허공 등 참가자들의 이름이 온라인 포탈 주요 키워드와 검색어를 오르내렸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상에서도 이들의 실력을 감탄하는 글들이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강미진은 과거 가면을 쓰고 활동할 당시 사용했던 '요아리'라는 이름부터 소속돼 있던 밴드 '스프링쿨러'까지 네티즌즐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장은아는 객월 보컬로 활동했던 그룹 '러브홀릭스'와 그녀가 부른 노래들까지 재조명 받았고, 유성은 역시 그가 코러스로 활동했던 음악 프로그램들이 온라인서 함께 회자되며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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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코치 신승훈, 백지영, 리쌍 길, 강타의 눈치 싸움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실력있는 참가자를 팀원으로 데려 오기 위해 그들 앞에서 갖은 구애를 펼치는가 하면, 어떤 때는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다른 코치에 대항하기 위해 연합전선을 형성하는 등 나름의 전략으로 최상의 팀원을 꾸리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코치들끼리 팀원 데려 오기 위한 전쟁이 대단하네요"라며 "코치들 간의 심리전 역시 너무 재밌다. 특히 다들 캐릭터들이 분명하니깐 매력적인 거 같다"며 앞으로 코치들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보이스 코리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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