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해를 품은 달' 팀이 전체 회식자리를 가졌다.
김수현과 한가인, 정일우 등 출연배우들과 전체 스태프들은 오랜만에 모두 한자리에 모여 17일 의정부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잠깐의 여유를 즐겼다. 이날의 메뉴는 한우 고기. 추운 날씨 속에 바쁘게 촬영이 진행되는 중이었지만, 드라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날의 분위기는 더 없이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이 자리엔 드라마 초반 인기의 주역이었던 여진구, 김유정, 이민호, 서지희 등 아역배우들도 총출동해 반가움을 더했다. 회식에 참석한 아역들의 사진은 여진구의 팬카페를 비롯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진지한 연기와는 달리 10대 초중반 또래들처럼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해를 품은 달'은 자체최고 시청률 38.4%를 기록하는 등 2012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이에 MBC는 드라마 제작팀에 회식비 1000만원을 전달하며 배우와 제작진을 격려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