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선두 삼성화재가 3연승을 달리면서 정규리그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삼성화재는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12시즌 NH농협 프로배구 5라운드 LIG손해보험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20, 25-21, 23-25, 25-20)로 승리했다.
삼성화재의 가빈은 39득점, 박철우가 19득점을 올렸다. 센터 지태환은 10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삼성화재는 승점 69점으로 2위 대한항공(승점 59)과의 승점차를 10점으로 벌렸다.
LIG손해보험은 주포 김요한이 개인 첫 트리플크라운(후위공격 7득점, 블로킹 5득점, 서브 3득점)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나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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