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 멤버 동호가 최근 인터뷰 동영상으로 물의를 일으킨 블락비를 비난했다가 오히려 사과했다.
동호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7천원짜리 가수다ㅋㅋ"란 짧은 멘션을 남겼다. 주어를 생략했지만 블락비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블락비는 19일 공개된 태국 인터넷 매체 RYT9와의 인터뷰 동영상에서 홍수 피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지 팬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금전적인 보상으로 마음이 치유됐으면 좋겠다. 가진 게 돈밖에 없다"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돈이 얼마나 있느냐'는 질문에는 "7000(원) 정도"라고 답하며 웃고 떠들기까지 해 논란이 야기됐다. 더욱이 단정하지 못한 자세로 인터뷰에 응한 것은 물론, 멤버들끼리 장난을 치거나 잡담을 나누는 모습까지 공개돼 질타의 대상이 됐다.
동호는 블락비의 멘트를 인용해 이들의 인터뷰 태도를 비판하려고 트위터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같은 비판에 대해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다소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동호는 해당 트위터 글을 삭제한 뒤 이날 오후 "너무 생각없이 트윗한 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라며 사과 글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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