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유무선 통합 1위 검색포털 네이버(www.naver.com)가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를 후원하고 온라인에서도 이용자들에게 화랑제 출품작을 선보인다.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1976년 설립) 주최로 개최되는 화랑미술제는 국내 아트페어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미술제로, 올해에는 30주년을 맞아 코엑스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오늘(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4일간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2012 화랑미술제(www.artkorea.info)'는 국내 90개 유수화랑이 참가하여 500여명 작가들의 약 3,00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네이버와 한국화랑협회의 이번 제휴로 한국화랑협회는 행사에 참가하는 갤러리 소속 주요작가들(유명 원로작가, 해외작가 포함)의 작품 이미지 약 500여점을 제공하며, 네이버는 이들 작품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네이버 미술검색 서비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화랑별 주요 작품에 QR코드를 제공하여 오프라인 상에서도 네이버 미술검색 서비스에 바로 접속, 해당 작품에 대한 감상과 해설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NHN 김지현 제휴협력실장은 "이번 2012 화랑미술제 후원은 2011 화랑미술제와 2011 한국국제아트페어 후원, 로고아트프로젝트, 뮤지엄뷰 서비스 등 그 동안 네이버가 이용자들의 문화예술 체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벌여온 연장선 상에서 이뤄진 것"이라면서 "이번 전시의 경우, 주요 작품별 QR코드를 제공하여 현장에서 네이버 미술검색 서비스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드는 새로운 시도를 한 점이 눈 여겨 볼 만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등과 제휴를 맺고 박물관?미술관 실내를 고품질 파노라마 영상으로 찍어 3차원으로 제공하는 뮤지엄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 네이버 메인로고를 이용한 다양한 로고아트프로젝트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네이버 미술검색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유명작가 및 미술관의 소장품을 소개하고, 국내 미술계 다양한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문화예술분야의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체험 매개체로서 나서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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