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의 주인공 김현숙이 '제2의 산소 같은 여자'로 배우 이영애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김현숙은 여배우에들의 로망이라고 불리는 화장품 모델에 선정돼 최근 베네피트 TV광고 촬영을 가졌다. 광고 속에서 김현숙은 이영애가 광고 모델로 출연했던 광고를 패러디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영애와 비슷한 의상과 배경 음악 속에 창밖을 바라보며 베네피트를 바르면서 누구나 산소 같은 여자가 될 수 있다고 나직히 읊조리는 모습은 이영애 만큼이나 고혹적이기까지 했다는 후문. 이영애를 의식한 듯 한 '산소 같은 여자 보고 있나!' 라는 말은 '제2의 산소 같은 여자'로 당당한 자신감으로 무장한 김현숙과 이영애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연상된다.
한편 김현숙이 출연한 베네피트 산소 파운데이션 마이크로 광고는 베네피트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benefitkorea)을 통해 볼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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