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전주 KCC의 우승멤버였던 에릭 도슨(28)이 미프로농구(NBA)에 입성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도슨과 지난 10일 계약했다고 밝혔다. 도슨은 D-리그 오스틴 토로스에서 18경기 평균 15.9득점 10.1리바운드 2.5어시스트로 활약하며 NBA 진출을 노렸고, 자신의 출생지에 연고를 둔 팀에서 기회를 얻게 됐다. 도슨은 2010-2011시즌 KCC에서 18경기 평균 16분 41초동안 8.6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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