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영화 촬영 중 목 졸려 죽을뻔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이나영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1 '뉴스라인'에 출연해 "김기덕 감독의 '비몽'이란 작품에서 목이 졸려 죽는 장면을 연기했다. 죽는 역할은 처음이라 연기적인 욕심 때문에 목이 졸리면서 몇 초 정도 의식을 잃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기덕 감독님이 영화를 찍으면서 제일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게 안전이었기 때문에 감독님 기분은 좋지 않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나영은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하울링'에서 송강호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송강호)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나영)이 파트너가 돼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신봉선♥유민상, '결혼설' 이후 다시 만났다...핑크빛 재점화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이정현 "손예진·공효진·이민정 다 모인 자리인데"...남편, 첫 인사날 '지각 사고' -
이정현 "♥치과의사 남편, 손예진·공효진·이민정과 첫 만남에 사고 쳐" ('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