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차'의 개봉을 앞두고 동명의 원작소설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재출간된 소설 '화차'는 일본에서 '미스터리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이다. 지난 1992년 일본에서 발간된 '화차'는 제6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재출간된 '화차'는 기존의 번역본에서 빠지거나 축약됐던 원고지 500매 분량을 원문에 최대한 가깝게 되살려낸 완역본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친핀 사인과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의 메시지도 삽입돼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 "1쇄 5000부가 동이 났다.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상당히 빠른 시간 내에 절판됐고, 2쇄 5000부의 인쇄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차'는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나선 남자와 전직 형사가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미스터리물이다. 오는 3월 8일 개봉.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