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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팬 45% "삼성생명, 우리은행 꺾는다"

by 박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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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전에서 삼성생명의 승리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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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그룹 계열의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2일 오후 5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우리은행-삼성생명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36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5.98%는 삼성생명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10점 이내 박빙 예상은 30.88%로 집계됐고, 우리은행의 승리 예상은 23.1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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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에서는 삼성생명 우세(51.23%)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우리은행 우세(27.04%)예상과 5점 이내 박빙(21.71%)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0점대 접전(11.16%)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60-60점대 접전(20.06%)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김계령 박정은을 앞세운 삼성생명은 올 시즌 우리은행에 상대전적 5승1패를 기록하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며 "한동안 주춤했던 삼성생명의 김계령이 앞선 KDB생명과 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두 자리수 득점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삼성생명에 유리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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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토토 W매치 36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2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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