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빅뱅의 대성이 다시 운전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대성은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작년 5월 있었던 교통사고에 대해 첫 심경을 고백했다.
대성은 지난해 5월 31일 양화대교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교통사고에 연루됐다.
3개월의 경찰조사 끝에 피해자 사망에 대해서는 무혐의 판정을 받았고, 전방 주시 태만이 인정돼 면허정지, 벌금형이 내려졌다.
MC 한혜진이 "운전 안 하세요?"라고 묻자 대성은 "아직 운전 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당분간은..."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한혜진은 "운전 잘 하는 여자를 만나면 될 것 같다. 내가 운전 잘 한다"고 농담을 던져 대성을 웃게 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는 지드래곤과 대성이 출연해 대마초 사건, 교통사고 이후의 심경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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