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겨운이 촬영 스태프들에게 야식 포장마차를 선물했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월화극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최항우로 열연하고 있는 정겨운이 최근 서울 평창동에서 새벽 촬영을 이어가던 중 현장에 있던 60여 명의 스태프들에게 어묵과 만두, 순대 등을 한 가득 실은 야식차를 안겨준 것.
추운 날씨 속에서 촬영을 하던 스태프들은 이날 정겨운이 준비한 야식차가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격한 환호와 함께 간식 앞으로 모여 들었다. 현장의 추위를 녹여준 인기만점 야식차 덕에 정겨운과 스태프들은 꿀맛 같은 야식 타임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특히 정겨운은 지난 번 김서형과 준비했던 치킨과 피자에 이어 이번에는 따끈한 분식을 선물해 다시 한번 제작진을 챙기는 훈훈한 배우의 면모를 보여줘 호감을 얻고 있다.
정겨운의 따뜻한 간식 선물을 받은 스태프들은 "밤샘 촬영으로 힘들고 고단한데 이런 따끈한 야식을 먹으니 추위도 녹고 힘이 난다. 평소에도 정겨운이 주변 스태프들을 많이 챙기는데 이번 야식차도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정겨운과 이범수의 첨예한 대립과 홍수현과의 코믹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샐러리맨 초한지'는 최근 2회 연장이 결정됐다. 21일 방송에서는 MBC '빛과 그림자'을 꺾고 월화극 시청률(AGB닐슨 기준) 1위를 차지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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