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가 신규 출시 모델 계획을 비롯한 2012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수입차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한국토요타(대표이사 나카바야시 히사오)는 최근 "2012년은 다양한 상품 라인업 확대와 고객 제일주의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강화를 통해 새로 태어나는 한국토요타가 되겠다"고 공식 밝혔다.
이를 위해 ▲ 고객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상품 라인업 확대 ▲ 고객 제일주의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활동의 극대화 ▲ 사회 공헌 활동의 지속과 강화 등을 올해 주요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이중 렉서스 브랜드는 작년 대비 약 90% 증가한 7700대를 판매 목표로 세웠다. 3월 12일 렉서스의 새로운 방향성을 리드하는 올 뉴 제너레이션 GS 라인업 도입을 시작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할 만한 다양한 신형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 측은 단순한 디자인의 변화가 아닌 자동차의 본질인 '보면 멋있고, 타면 즐겁고, 사면 만족하는' 렉서스 브랜드가 되기 위해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대변혁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토요타 브랜드는 작년 대비 160% 증가한 약 1만3000대를 판매 목표로 다양한 신차 출시 외에도 토요타에 관한 이슈 메이킹을 유도하고 새롭고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자동차의 꿈과 즐거움을 고객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소형 후륜 구동 스포츠카인 토요타 86을 상반기에 도입하여 한국 고객들에게 운전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기능을 조합한 크로스 오버 유틸리티 차량인 벤자(Venza)를 미국으로부터 하반기에 도입할 계획.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며 보다 많은 분들에게 토요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인 'Smile for Tomorrow'를 제공하여 토요타 브랜드 팬을 늘려 나갈 구상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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