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에서 부부로 출연하는 김남주와 유준상이 로맨틱한 '가로등 키스'로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김남주와 유준상은 오는 25일 첫 방송하는 '넝굴당'에서 각각 열정적인 커리어우먼 차윤희 역과 종합병원 외과의사 방귀남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극중 깨소금 나는 신혼부부를 연기하는 김남주 유준상은 가로등 불빛 아래 로맨틱한 키스 열전을 벌이며 실감나는 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김남주와 유준상은 영하의 추운 날씨 탓에 온몸이 꽁꽁 얼어붙어 힘들었지만 틈틈이 손과 얼굴 근육을 풀어가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게다가 김남주와 유준상이 전봇대에 기댄 채 키스를 나누고, 마침 길을 지나던 윤여정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식겁한 채 달아나 웃음을 유발한다. 극중 집주인과 세입자 관계로 만나게 된 엄청애(윤여정)와 방귀남(유준상)은 사실 30여 년 전 헤어졌던 모자(母子)관계로 엄청애와 차윤희의 미묘한 신경전은 '넝굴당'의 핵심적 웃음 코드로 작용할 예정이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실제 부부처럼 다정하고 달콤한 김남주, 유준상의 연기가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며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오래된 가족들처럼 좋은 호흡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만큼 시청자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 된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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