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작가 이금림(64)씨가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금림 작가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2년 한국방송작가협회 정기총회에서 TV 및 라디오 방송작가들의 추대로 제28대 신임 이사장에 올랐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국어교사를 역임한 이 작가는 1980년대에 작가로 데뷔해 31년 동안 방송드라마 작가로 활동했다. 그동안 드라마 '빛과 그림자', '뜨거운 강', '일출', '옛날의 금잔디', '사랑을 위하여', '당신이 그리워질때', '은실이', '당신 때문에', '푸른 안개' 등 수십편의 드라마를 집필했다. 현재 KBS 드라마 '복희누나'를 집필중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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