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채널 1위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 in TV'에서 박재범이 팬미팅을 가졌다. 스타가 직접 버스에 올라 시민들을 만나는 '버~스타'에서는 박재범의 팬들로 가득 찬 팬미팅으로 꾸며졌다. 그만큼 박재범의 팬 서비스가 빛났다는 후문. 박재범은 팬들을 위한 미션 수행으로 핸드폰 속 특별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에로 연기에도 도전하고, 브레이크 댄스 실력도 발휘했다. 박재범은 인터뷰에서 중학교 3학년 때 첫키스를 했다고 고백하며, "서른 살에 결혼 하고 싶다"며 소신을 밝혔다. 이밖에도 박재범은 친한 연예인으로 슈퍼주니어의 규현을 꼽았으며,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에 대한 이야기 등을 털어놨다.
발빠른 기자들의 취재력이 빛나는 코너 '이슈추적'에서는 '섹시 아이돌,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집중 취재했다. 하의실종, 꿀벅지, 찢택연 등 청소년들의 우상, 아이돌들이 무차별 섹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경쟁 또한 심해졌는데. 너도나도 섹시 컨셉트를 내세우다보니 획일화된 가요 시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이와 함께 미성년 아이돌까지 섹시 컨셉트에 합류하면서 청소년에게 그릇된 성의식을 심어준다는 지적도 있다. 이와 관련해 가요 관계자와 섹시 아이돌 출신 연예인 등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섹시 아이돌의 현주소를 짚어봤다.
스타와 만나는 진솔한 인터뷰 '광화문 연가'에서는 원조 섹시 여가수 박지윤이 출연했다. 박지윤은 과거 JYP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비(정지훈)도 있었지만 간판스타는 바로 나였다. JYP가 자리 잡는데 일등 공신을 했다"며 숨겨온 진심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과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한 주간의 스타들의 패션을 차갑게 진단하는 '차가운 차트'에서는 영화 '화차'로 돌아온 김민희, 영화 '건축학개론'의 한가인과 수지, 영화 '러브픽션'의 공효진 등 패셔니스타들의 패션 순위를 매겨봤다. '연예 in TV'는 24일 밤 9시 50분에 TV조선(CH19)에서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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