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 또하나의 거액 계약이 탄생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는 27일(한국시각) 워싱턴 내셔널스가 3루수 라이언 짐머맨과 6년간 1억달러(약 1127억원)짜리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짐머맨은 2013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그에 앞서 워싱턴이 조기에 다년계약을 연장시킨 셈이다. 짐머맨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워싱턴과 5년간 4500만달러짜리 계약을 해놨던 상태. 따라서 새 계약이 추가되면 2019년까지 워싱턴 소속으로 뛰게 된다. 워싱턴은 현재 만 28세인 짐머맨을 만 35세까지 보유하게 됐다.
짐머맨은 포지션별 최고 타자에게 주는 상인 실버슬러거상을 2009, 2010시즌에 받았다. 2009년에는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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