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영화(AV) 배우 아오이 소라가 최근 불거진 장근석 '날조 기사'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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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는 지난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 방문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전한 뒤 "복귀하면 먹고 싶은 것은?" "정답 : 근짱(장근석)"이라고 자문자답하는 깜짝 멘션을 남겼다.
이어 곧바로 "너무 블랙 유머였나? 나도 피해자다"라며 불필요한 오해를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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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반한류 성향의 한 일본 주간지는 "장근석이 일본 방문 때 '먹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오이 소라'라고 답해 취재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를 이달 중순 국내 언론이 전하면서 파장이 확대됐고 장근석의 소속사가 "한류를 흠집내기 위해 날조된 기사"라고 반박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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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는 자신이 연루된 '사건'이 다시 일본 주류 언론을 통해 재생산되자 재치 있게 받아넘긴 것으로 보인다.
아오이 소라는 평소 친한파로 알려져 있다. 몇 년 전 게임모델로 캐스팅돼 방한했을 땐 엠씨몽을 이상형으로 밝혀 화제를 모았고, 최근엔 자신의 트위터에 배우 하정우를 너무 좋아한다며 그의 트위터가 없는지 묻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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