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 대표이사 노근희)은 23~24일 양일간에 걸쳐 양평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150여 협력사를 초청, '품질혁신을 통한 소비자 신뢰 회복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품질혁신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초록마을 품질혁신대회는 최근 일고 있는 식품안전사고의 대안으로 갈수록 많은 소비자들이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찾고 있는 만큼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로서 협력사들과 함께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공정의 표준화와 엄격한 생산관리를 통해 식품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된 것.
실제 지난 2011년 친환경식품에 대한 소비가 갈수록 증가하는 가운데 저급한 중국산 먹거리와 신종 질환 등 관련 이슈와 함께 일본의 방사능 유출, 유럽 수퍼박테리아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인해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은 극에 달한 바 있다.
초록마을의 노근희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국내 친환경 유기농 산업은 소비자들의 신뢰와 안전 먹을 거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의해 매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최근 식품안전사고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식품안전을 수호하는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로서 보다 큰 책임감을 자각하고 누구든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을거리 문화의 조성의 책임을 느꼈다."고 전했다.
더불어 "'품질 혁신'을 통한 '무한 고객 만족' 이라는 고객 중심의 '가치'를 돌아보고 재점검할 시점"이라며 "이번 품질혁신다짐대회를 계기로 현재의 안전관리 수준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소비자의 믿음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에서 협력사의 대표들은 사례 발표를 통해 위기관리 노하우 및 전문성 향상을 통한 품질개선사례, 협력사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구축과 업계의 발전을 위한 결의의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소비자 대표가 대회장을 직접 방문하여 소비자 입장에서의 안전 및 품질 관리를 직접 피력하며 소비자, 제조업체, 유통사간의 소통의 장이 마련 되었다고 전했다.
국내 친환경 유기농 식품의 유통을 돕고 소비자에게 우리 농촌의 땀과 정성이 담긴 안전한 먹을 거리를 제공하여 공공의 이익을 도모하고자 2001년 신설된 초록마을(1577-6288)은 전국 310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친환경 가공식품, 천연원료로 만든 생활용품 등 총 2,500여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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