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다음달 6일 스위스에서 개막하는 제네바모터쇼에 유럽전략형 신형 CR-V를 첫 공개한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첫 데뷔하는 CR-V는 프로토타입으로, 판매 모델도 대부분 디자인 변경없이 출시된다. 유럽 혼다측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 판매에 나설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북미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된 신형 CR-V는 유럽 현지 사양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공개된 유럽형 CR-V는 사양의 화상을 보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가 이어지는 곡선이 좀더 부드러워졌다. 한국과 북미에서 출시된 모델에 비해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유럽형 CR-V 파워트레인은 현지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디젤 엔진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스펜션은 앞과 뒤에 맥퍼슨 스트럿, 멀티 링크 더블 위시본을 적용해 코너링을 보강했다.
국내 판매중인 신형 CR-V는 배기량 2.4리터급에, 최고출력 190마력(7000rpm), 최대토크 22.6kg.m(4400rpm)의 엔진 파워를 확보했다.
데일리카 박봉균 기자 ptech@dailycar.co.kr
대한민국 1등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