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고등학교 선배인 붐과 12년만에 방송에서 재회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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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하는 '강심장'에 출연한 세븐은 "세븐의 출연소식을 듣고 붐원장님이 제일 설레여했다"는 MC 이승기의 말에 "붐이 안양예고 2년 선배이다. 졸업후 12년만에 처음 본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붐은 "학창시절에는 불편한 선후배 사이였지만 이제는 모든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친하게 지내고 싶다"라고 말하면서도 후배 세븐의 눈을 피하며 불편해해 모든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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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2년만에 재회한 붐과 세븐은 MC 이승기의 요청으로 서로 어색해하며 악수를 나누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이날 SM, YG, JYP 소속가수들이 출연해 'KPOP STAR' 특집으로 구성된 <강심장>에는 세븐 외에도, 박은혜, 박경림, 소녀시대 서현, 미쓰에이 수지, 민, 김학철, 최할리, 케이윌, 이현이 등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 'KPOP STAR' 특집으로 구성된 '강심장'에는 미쓰에이 수지와 민 외에도 세븐, 박은혜, 박경림, 소녀시대 서현, 김학철, 최할리, 케이윌, 이현이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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