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이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실시한다. 9월까지 총 8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금연캠페인은 개인뿐 아니라 팀 단위가 모두 금연할 경우 개인 지급 외에 추가 포상금이 지급된다. 포상제를 통해 직원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금연기업을 표방함으로써 건강하고 깨끗한 기업이미지를 확립한다는 계획. 1차 니코틴 검사를 통해 금연대상자로 선정된 직원은 3월부터 8월까지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제공하는 금연교육 및 1:1 금연상담을 받게 되며, 금단현상을 이길 수 있도록 돕는 각종 금연보조제도 지급받을 수 있다.
금연클리닉 기간 중 3개월 마다 총 2회의 검사를 통해 금연 성공자를 가린다. 금연율 최우수 1팀 및 금연 90% 이상 성공팀 전원에게 포상급을 지급한다. 검사를 통해 비흡연자로 판명된 직원에게는 일정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흡연자였다가 3개월후 비흡연자로 금연에 성공하는 경우 일반 포상금의 2배가 지급된다. 금연성공자 전원에게는 금연수료증이 발급된다.
금연캠페인은 올림푸스한국의 '배나감사'라는 독특한 기업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배나감사는 '배(배려) 나(나눔) 감(감사) 사(사랑)'를 뜻한다. 올림푸스한국이 표방하는 기업문화 슬로건이다. 슬로건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변화와 혁신을 창조해가는 올림푸스한국의 핵심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임직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하는 차별화된 기업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임직원들의 다양한 동호회 문화와 문화생활 지원 등 특화된 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올림푸스 밴드, OBM (방송동호회), 올림푸스 야구단 등 이미 대외적으로 유명해진 동호회 활동뿐 아니라 사진, 음악, 영화감상 등 대학교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양의 모임들을 회사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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