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3(이하 슈스케3)' 톱11 민훈기가 신곡을 발표한다.
민훈기는 '슈스케3' 예선 때부터 패셔니스타 서인영에게 스타일을 칭찬받아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1m 83의 장신에 선글라스를 항상 착용하는 독특한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tvN 수목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 OST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로 '슈스케3' 이후 처음 목소리를 들려준다.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는 90년대를 풍미했던 이승호 작사가와 비스트 미쓰에이 수지 등과 함께 작업한 김현우 공두형 콤비의 합작품이다. 사랑에 대한 남녀의 시각 차이를 위트있게 풀어낸 업비트 팝 댄스곡으로 '슈스케3' 이건율이 특별 코러스로 참여했다.
'슈스케3'에서 주로 발라드 위주의 곡을 선보였던 민훈기는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를 통해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리듬감을 선보인다. 템포가 빠른 곡임에도 특유의 독특한 음색을 살려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민훈기는 "'일년에 열두남자' OST를 통해 신곡을 선보이게 돼 무척 기쁘다. 특히 연애 중 남녀 간의 차이를 경험한 적 있는 많은 분들이 가사에 공감할 것 같다. '슈스케3' 동갑 친구인 건율이와 함께 불러 더욱 뜻 깊은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는 29일 오전 0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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