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국민은행전에서 국민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9일 오후 5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우리은행-국민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42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74.24%는 국민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 예상은 17.17%로 집계됐고, 우리은행 승리 예상은 8.56%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국민은행 우세(69.48%)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우리은행 우세(16.20%)예상과 5점 이내 박빙(14.29%)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25-35점대 원정팀 국민은행 우세(17.08%)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60-70점대 원정팀 국민은행 승리(18.63%)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했지만, 강호 신한은행과 맞붙어야 하는 4위를 피하기 위해 막판까지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이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9승2패를 기록한 상승세를 몰아 우리은행을 꺾고 3위 수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42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9일 오후 4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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