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프로골프(JLPGA)가 시작된다.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 상금왕 안선주(25)는 2일부터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골프장(파72)에서 개막하는 다이킨오키드레이디스에 출전한다. 시즌 첫 대회다.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한 안선주는 상금왕 3연패를 노린다. 안선주는 2010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안선주 외에도 박인비(24), 전미정(30), 이보미(24), 송보배(26), 이지혜(29) 등이 출전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뛰는 신지애(24)도 이 대회에 출전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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