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에 입단한 괴물타자 알버트 푸홀스가 첫 실전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푸홀스는 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머니시플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에인절스 입단 후 첫 실전 데뷔 경기였다.
푸홀스는 이날 경기에서 시즌 첫 타점을 올리는 좌익선상 2루타를 포함, 1개의 단타를 더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푸홀스는 경기 후 "매우 흥분되고 즐거운 경기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푸홀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10년간 2억5400만달러(약 280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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