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의 액션 RPG '파워레인저 온라인'이 2차 비공개 시범서비스(CBT) 일정을 공개했다.
도에이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파워레인저'를 토대로 개발 중인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8방향 액션이 가능한 횡스크롤 액션 RPG로, 유저는 파워레인저로 변신하는 '변신 시스템', 레인저가 모이면 발행하는 '합체기 시스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1차 CBT를 실시했던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시스템을 정비해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두번째 CBT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된다.
한층 개선된 월드맵과 UI(User Interface)를 선보이고, '정글포스', '다이노썬더' 등 6종의 다른 시리즈의 레인저가 등장하는 스트라이커 시스템을 공개한다. 게임 캐릭터는 1차 CBT 때와 같이 레드, 옐로우, 핑크 레인저를 공개하며 총 20레벨까지의 게임 콘텐츠를 개방한다.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국내에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전성기를 일으킨 '파워레인저 매직포스'가 등장하며, 2006년 TV 방영 당시 '파워레인저 매직포스'의 주요 캐릭터 목소리를 그대로 사용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1차 CBT를 통해 유저들에게 최초로 공개됐으며, 차별화된 게임성과 쉬운 조작법, 시원한 액션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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