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골퍼 이시카와 료(21)가 마스터스에 초대 받았다.
현지 언론들은 이시카와가 특별초청장을 받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나간다고 7일 전했다. 올해 마스터스는 다음달 6일(한국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의 빌리 페인 회장은 "이시카와의 출전이 일본과 아시아 전역에서 골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이시카와는 생애 두번째로 마스터스에 초대받았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는 최경주(42·SK텔레콤), 양용은(40·KB금융그룹),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 배상문(26·캘러웨이), 나상욱(29·타이틀리스트) 등이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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