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가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가슴 아픈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한 '선녀가 필요해'에서는 CF 모델로 데뷔한 선녀 채화(황우슬혜)의 자체발광 모델 포스가 눈길을 끈 한편, 실연의 아픔에 가슴 아파하는 채화의 눈물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연의 아픔에도 더 씩씩하게 일어나 비빔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는 것은 물론, 모델로의 첫 데뷔에도 어색함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자신만만한 표정과 모델 아우라를 선보인 것.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 '사랑을 이뤄준다'던 광고 속 대사를 떠올리며 프레첼 과자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채화는 "혹시라도 내 사랑이 다시 돌아올 수 있으니까. 나 이거라도 그냥 막 먹어 볼꺼에요"라며 목이 메일 정도로 과자를 먹으며 눈물을 흘렸다.
24차원의 엉뚱발랄함과 '폭풍식성' 등 버라이어티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채화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엉뚱발랄 매력의 채화의 눈물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황우슬혜, 엉뚱 발랄매력부터 눈물연기까지!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듯!', '황우슬혜 자체발광 대박! 선녀님의 CF 모델 데뷔! 앞으로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듯! 선녀가 필요해 재미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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