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폼나게 살거야'의 윤세인이 아버지 김부겸 의원 서포터스로 나선다.
윤세인은 '폼나게 살거야'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오는 10일 문을 여는 김의원의 대구 선거 사무실에서 본명 김지수로 돌아가 든든한 지원군이 될 예정이다.
윤세인은 "지난번 선거에서는 대학생 신분에서 몸으로 때우며 도와드렸지만, 이번엔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느라 아버지 일을 돕지 못해 안타까왔다"면서 "늦었지만 모처럼 딸답게 효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폼나게 살거야'를 촬영하면서,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새삼 다시 하게됐다. 살아계실 때 정말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4월 총선까지는 만사 제쳐놓고 아버지의 일에 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세인은 또 "아버지 일 때문에 대구에 내려왔지만 대구 지역 뮤지컬 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도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폼나게 살거야'에서 윤세인은 암진단을 받고 시한부 생명을 살아가는 어머니를 두고 겪는 가족 중 막내딸 역할로 열연을 펼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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