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www.fedex.com/kr, 한국지사장 채은미)가 한류열풍 지원사격에 나섰다. 2012년을 '한류 지원의 해'로 지정하고 연중 캠페인 '한류 서포터, FedEx'를 시작한다.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산업의 육성 및 이를 통한 관련 국내 기업들의 수출 증대와 비즈니스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류열풍은 국내 의류, 화장품, 내구소비재, 자동차, 음반, 영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최근 기존 한류열풍의 발원지인 중화권,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 외에도, 북미, 중동, 유럽, 중남미 등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 전문가들은 한류의 부흥 및 확산이 관련 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 및 수출 물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1년 관세청 조사에 따르면 2005부터 2010년까지 5년간 한국과 페루, 이란, 멕시코 등 한류 국가로 분류 된 나라에 대한 수출 증강률이 이라크 7716%, 페루 320% 로, 마이너스 추세를 보인 인도, 이스라엘 등의 비한류 국가와 큰 차이를 보였다.
채은미 FedEx코리아 지사장은 "한류열풍은 한국이 보유한 훌륭한 문화 및 산업 컨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 기업의 활발한 경제 활동을 지원해 온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통해 한류 문화 수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을 전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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