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스파이어(지사장 박세정)가 한국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지난해 12월 전 세계 30여개국 동시 오픈해 베타테스트를 마친 핀스파이어는 최근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다. 핀스파이어는 이미지를 중심으로 블로그, 온라인 쇼핑몰 등 인터넷컨텐츠를 자신의 목적과 성향에 따라 재구성하는 신개념의 SNS로 한글 지원이 가능해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현지화 전략을 통해 현재 6만 5000장의 이미지가 국내 가입자들에 의해 모였다.
독일에 본사를 둔 핀스파이어는 유럽을 중심으로 아시아 태평양과 북·남미에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하루에 3만~5만명 정도가 가입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36개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여 진정한 글로벌 SNS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박세정 핀스파이어 지사장은 "미국 등 해외 SNS선진국에서는 텍스트 중심에서 이미지 중심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싸이월드, 페이스북 등을 잇는 2세대 SNS로 성장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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